이넷뉴스=타미드는 타미드플러스와 함께 공동 개발한 골프공 '39G'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타미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소재 S9020, GB을 적용한 골프공이다. 골프공의 밀도는 공의 비행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볼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비거리가 감소되며 가벼운 볼은 무거울수록 비행거리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골프공의 무게는 1.62온스(45.93g)보다 가겨운 규격으로 만들어 사용되는 공이나 타미드, 타미드플러스는 1년 6개월간 개발한 소재를 이용한 39G 기술 제작하여 센트라이트 볼을 출시했다. 비중이 1보다 작을 경우에는 물보다 가벼워 물에 뜨게 되며 비중이 1보다 큰 특수 원부재료에 특수 경량 소재를 배합하여 결과적으로 물에 뜬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센트라이트 볼의 특징은 비거리 20YD 이상, 친환경골프공.골프공 무게39g, 가볍지만 타구감과 직진성을 만족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타미드 관계자는 "여성골퍼, 거리가 멀리 안나가시는 분, 시니어 골퍼, 스크린 이용 골퍼 등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11월 15일 부터 온라인 쇼핑몰 대행업체인 엑스넬코리아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타미드@타미드플러스 공동 개발 골프공 '39G'출시 "많은 경험 속 아쉬움을 채워줄 볼"
입력 2023. 11. 01
이넷뉴스=타미드는 타미드플러스와 함께 공동 개발한 골프공 '39G'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타미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소재 S9020, GB을 적용한 골프공이다. 골프공의 밀도는 공의 비행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볼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비거리가 감소되며 가벼운 볼은 무거울수록 비행거리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골프공의 무게는 1.62온스(45.93g)보다 가겨운 규격으로 만들어 사용되는 공이나 타미드, 타미드플러스는 1년 6개월간 개발한 소재를 이용한 39G 기술 제작하여 센트라이트 볼을 출시했다. 비중이 1보다 작을 경우에는 물보다 가벼워 물에 뜨게 되며 비중이 1보다 큰 특수 원부재료에 특수 경량 소재를 배합하여 결과적으로 물에 뜬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센트라이트 볼의 특징은 비거리 20YD 이상, 친환경골프공.골프공 무게39g, 가볍지만 타구감과 직진성을 만족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타미드 관계자는 "여성골퍼, 거리가 멀리 안나가시는 분, 시니어 골퍼, 스크린 이용 골퍼 등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11월 15일 부터 온라인 쇼핑몰 대행업체인 엑스넬코리아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넷뉴스=한정은 기자